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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 2018 이벤트: 놓쳐서는 안 될 9가지 발표

플러터 2018 이벤트: 놓쳐서는 안 될 9가지 발표

플러터 1.0의 새벽

2018년 12월 4일은 기술 커뮤니티에게 달력 속의 또 다른 날짜가 아니었습니다. 이날 플러터는 유망한 실험 단계를 넘어 프로덕션 준비가 완료된 강력한 도구로 거듭났습니다. 런던 과학 박물관에서 열린 Flutter Live 이벤트에서 공식 출시된 플러터 1.0은 네이티브 성능과 크로스 플랫폼 효율성 사이에서 타협하던 시대가 공식적으로 끝났음을 분명히 알렸습니다.

이번 안정 버전 출시는 수년에 걸친 정제 작업의 정점을 나타냈으며, 개발자들에게 단일 코드베이스로 iOS와 Android 모두를 위한 멋진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강력한 오픈 소스 UI 툴킷을 제공했습니다. 현장과 전 세계 생중계를 가득 채운 흥분은 모바일 경험을 구축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했습니다.

머티리얼 디자인과 쿠퍼티노의 만남

가장 실용적인 발표 중 하나는 디자인 일관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플러터 팀은 머티리얼 디자인 팀과 협력하여 포괄적인 재사용 가능한 위젯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라이브러리는 Google의 머티리얼 디자인의 세련된 미학과 Apple의 쿠퍼티노 스타일을 매끄럽게 통합하여, 개발자들이 별도의 코드베이스를 유지하지 않고도 각 플랫폼에서 진정한 네이티브 느낌을 주는 앱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의 큰 장벽을 무너뜨렸으며, 아름답고 플랫폼에 적합한 인터페이스가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닌 표준 기대치가 되도록 보장했습니다. 이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동일한 시각적 언어로 소통할 수 있게 하여 디자인에서 개발로의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했습니다.

Flare 통합으로 애니메이션 구현

풍부하고 맞춤형 애니메이션으로 앱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 Flare의 통합으로 극적으로 쉬워졌습니다. 2Dimensions의 이 강력한 벡터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도구를 통해 디자이너는 정교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이를 직접 플러터 프로젝트로 내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디자인 팀과 엔지니어링 팀 사이의 장벽이 효과적으로 허물어졌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는 앱과 함께 발전하는 에셋을 만들어 인터랙티브 개발 과정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통합은 복잡한 애니메이션을 광범위한 맞춤 코딩 없이도 구현할 수 있음을 의미하여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더 큰 창의적 협업을 촉진했습니다.

Dart 2.1 및 향상된 도구

프레임워크 성장의 기반에는 Dart 2.1의 출시가 있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성능 향상, 더 작은 컴파일된 코드 크기, 그리고 더 정제된 개발자 경험을 가져왔습니다. 언어 개선으로 플러터 앱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되어, 이 툴킷이 다양한 기기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 기반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와 함께 Firebase 지원이 크게 강화되어 인증, 클라우드 파이어스토어, 분석과 같은 핵심 백엔드 서비스에 대한 즉시 사용 가능한 통합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플러터는 더욱 풀스택에 가까운 솔루션이 되었으며, 개발자들이 일반적인 기능을 위해 서드파티 플러그인과 씨름할 필요가 줄어들었습니다.

Codemagic CI/CD로 효율화

강력한 개발 워크플로우의 필요성을 인식한 Google은 Nevercod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그들의 CI/CD 서비스인 Codemagic을 플러터와 직접 통합했습니다. 이는 개발자들이 플러터 앱의 전체 빌드, 테스트, 배포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할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코드 커밋부터 앱 스토어 제출까지, 그 과정은 훨씬 더 안정적이고 자동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개발자 편의성에 대한 초점은 플러터의 성숙도를 보여주었으며, 앱이 어떻게 구축되는지뿐만 아니라 어떻게 유지 관리되고 대규모로 제공되는지도 다루었습니다. 이는 엔터프라이즈급 도구가 필요한 전문 개발 팀을 위한 명확한 배려였습니다.

모바일을 넘어서: 멀티 플랫폼 임베딩

가장 선구적인 발표는 스마트폰을 훨씬 넘어선 미래를 암시했습니다. Google은 데스크톱 운영 체제와 웹을 포함한 다른 환경에 플러터를 임베딩하는 초기 작업을 시연했습니다. 야망은 분명했습니다: 플러터는 모든 화면을 위한 휴대 가능한 UI 툴킷이 될 운명이었습니다.

데모를 통해 선보인 이 프로토타입 작업은 동일한 플러터 코드가 웨어러블, 임베디드 기기 등에서 경험을 구동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플러터를 모바일 SDK가 아닌, 어디서나 픽셀을 그리는 보편적인 솔루션으로 재정의했습니다.

허밍버드: 웹을 위한 플러터

이 확장의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하위 집합은 프로젝트 허밍버드(Project Hummingbird)였습니다. 이 실험적 노력은 플러터 코드가 웹 브라우저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되도록 컴파일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기조 연설 중에는 간단한 플러터 앱이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원활하게 실행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 프레임워크의 역량이 모바일을 완전히 초월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초기 단계였지만, 허밍버드는 개발자들이 단일 Dart 코드베이스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어디에서나 일관되고 고품질의 경험을 제공하며 진정한 '한 번 작성하고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커뮤니티와 상업 생태계

이벤트는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상업 생태계를 조명했습니다. Square와 같은 파트너들의 새로운 SDK 발표는 플러터 앱에 커머스 기능을 가져왔습니다. 소규모 팀이 단 3개월 만에 구축한 'The History of Everything' 앱의 데모는 이 프레임워크의 효율성과 표현력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로 작용했습니다.

이러한 집단적 추세는 플러터가 더 이상 단순한 Google 프로젝트가 아닌 커뮤니티 주도의 운동임을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기여자들의 에너지는 이 툴킷의 접근 방식을 검증했으며, 유일한 한계가 전 세계 개발자 기반의 상상력이 될 다음 10년간의 혁신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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